발렌시아의 GK 네투에게 1차 연락을 취한 아스날/1차 제의는 선수 설득X, 미니게임 사이트 아직 클럽간 접촉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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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아스날은 노르베투 무라라 '네투' 미니게임 사이트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이미 선수 측의 의사를 파악하고자 네투 측과 연락을 취했다. 


아스날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로의 이적과, 제의를 받아들일 금전적 부분에 관한 선수의 의견이 무엇인지 확인 차원에서 네투의 에이전트와 회담을 가졌다. 


현재 1차 회담 이후 첫번째 금전적인 제의는 네투를 설득시키지 못했다. 


일단 이번 일은 발렌시아 측에서 핵심으로 간주받으면서도 아스날 이적에 가능성을 차단하지 않은 네투를 테스트하기 위한 아스날의 1차 연락에 지나지 않으며, 발렌시아와 아스날 양측 클럽 간의 합의에 도달할 그 어떤 것도 발현될 수도 있다. 


다음 시즌 대비 차원에서 골키퍼를 영입하기로 결심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자주 가족이 살고 있는 발렌시아에 방문한다. 지난 월요일에도 발렌시아에 있었으며, 에메리는 본지와도 일면식이 있는 감독이기도 하다. 


발렌시아와 달리 아스날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는 5위로 끝마쳤지만 여전히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이다. 유로파리그에서 첼시를 이기면 그리 된다. 아스날이 발렌시아라는 도시와 2년 전 발렌시아에 이적해 주전 자리를 차지한 네투를 설득시키고 싶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핵심적인 요소인 셈이다. 


현재 아스날의 주전 골키퍼는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 42실점 7클린시트를 기록한 베른트 레노다. 유로파 리그에선 페트르 체흐를 기용한 바 있는 에메리 감독이 검토하는 또다른 골키퍼는 지네딘 지단 감독 2기 체제에서 열외되어 새로운 행선지를 찾을 운명에 선 케일러 나바스다.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서 네투는 걸출한 활약을 선보였다. 마르셀리노 감독 체제의 발렌시아에서 최다 출전을 기록한 네투는 반박의 여지가 없었던 선수 중 하나였다. 리그 34경기 34실점을 기록한 네투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에 이은 리그 2위 최소 실점을 기록하며 발렌시아의 막판 스퍼트에 기여한 선수였다. 


계약 상황을 논해보자. 발렌시아는 네투를 단단히 잘 묶어놓은 상태다. 2021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네투의 바이아웃은 80m유로, 급여는 약 8m유로에 달한다. 


본지 측은 아스날이 발렌시아에 공식적인 연락을 이미 취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선수 측에 연락을 취한 사실은 확인할 수 있었다. 


네투 이적설에 첨언하여 발렌시아는 6월 30일까지 재정 건정성 확보 차원에서 선수 매각으로 42m유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둔다면 좋을 것이다. 좌우지간 네투는 로드리고, 다니 파레호, 호세 가야같은 발렌시아의 다른 핵심 자원과 더불어 이적시장에서 거물에 속하는 선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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